【미디어내일N 김남미 기자】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아래, 불법촬영은 명백한 범죄임을 경고하고 신고를 독려하는 공익 포스터. 포스터에 부착된 아크릴 거울이 혹시 모를 범죄를 다 비춰내겠다는 듯이 에스컬레이터 앞을 주시하고 있다.
최근 불법촬영과 관련된 형량이 상향되었다. 불법촬영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만일 영리 목적으로 유포한다면? 징역형에 처한다.
김남미 기자 nammi215@usnpartners.com
ⓒ 미디어내일N & medianex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 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