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4-25 20:01:52
  • 수정 2019-04-25 21:00:55
기사수정




▲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정용기, 나경원, 정양석 의원 <사진: 김남미 기자>


【미디어내일N 김남미 기자】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 지정 도입을 막기 위해 밤샘 농성을 벌이는 등 분주히 움직이고 있지만 열세에 몰리고 있는 모양새다.


오늘 오전, 바른미래당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오신환 의원을 사임, 채이배 의원을 보임하는 건을 요청했고 빠르게 문희상 국회의장의 결제가 떨어졌다. 사보임 승인 소식을 접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 대표, 정용기 정책위 의장, 정양성 원내 수석 부대표의 뒷모습이 사뭇 어둡다.


김남미 기자 nammi215@usnpartners.com


ⓒ 미디어내일N & medianex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 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240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

많이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오늘의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HOT NEWS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내일N HOT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