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봄을 맞아 덕수궁 돌담길이 새 단장에 들어갔다. 팬 곳은 메우고 낡은 곳은 수리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행인이 행여 부끄러운 모습 볼까 봐 가림막으로 현장을 잠깐 막았다.
근데 가림막도 '돌담'이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 미디어내일N & medianex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 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