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김남미 기자】지난 8일 방영을 시작한 kbs 드라마 '회사가기 싫어'의 촬영 현장이다. 현장 스태프들이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회사가기 싫어'는 회사의 갑질과 상사의 부당함을 참으며 묵묵히 일하는 대한민국 1680만 직장인의 공감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2화까지 방영했다.
김남미 기자 nammi215@usnpartners.com
ⓒ 미디어내일N & medianex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 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