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유호영 기자】강남역 사거리 철탑에서 삼성해고자 김용희씨가 삼성의 사과, 해고자 복직 요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구속을 촉구하며 지난 6월 10일부터 현재까지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오늘(8월 27일)은 김씨가 고공농성을 한지 79일째 되는 날이다.
유호영 기자 youhoyoung@usnpartners.com
Copyright ⓒ 미디어내일엔 & www.medianext.co.kr 무단 복제 및 전재 –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3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