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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27 19: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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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해고자 김용희씨가 첨탑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다. <사진=유호영 기자>



▲ 또 다른 삼성해고자 이재용씨가 고공농성장을 찾았다 <사진=유호영 기자>



▲ 안창영 성남시위원회 부위원장이 철탑 아래서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유호영 기자>



【미디어내일N 유호영 기자】강남역 사거리 철탑에서 삼성해고자 김용희씨가 삼성의 사과, 해고자 복직 요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구속을 촉구하며 지난 6월 10일부터 현재까지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오늘(8월 27일)은 김씨가 고공농성을 한지 79일째 되는 날이다.


유호영 기자 youhoyoung@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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