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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13 23:46:00
  • 수정 2019-09-14 2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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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주최한 2019 추석 장터 중 한우 판매 부스에 시민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사진=정나은 기자>


【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서울시가 시청앞 광장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2019 추석농수특산물 서울장터를 열었다.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품질 좋은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국 생산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새로운 판로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도농상생·소통"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전국 120개 시군이 인증한 농수특산물 1100여품목을 판매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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