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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15 23: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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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버스 지입차량피해 운전자모임이 지난 8월 26일부터 국회 앞 전세버스 차량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정나은 기자>


【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전세버스 지입차량피해 운전자모임이 8월 26일부터 국회 앞 1인 피켓시위와 국회를 중심으로 전세버스 차량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이자 민주평화당 대표인 정동영 의원도 지난 2일 ‘생계형 전세버스 지입실태 및 제도개선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 의원은 “전세버스 불법지입 실태가 심각하다. 전국에서 전세버스 불법지입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 이 규모는 충격적인 수준”이라며 “국토교통부가 전면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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