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보수우파 활동에 분주하다. 윤 정 청와대 대변인은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같은 해 5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동행하였다가 현지에서 청와대 대변인 성추문 의혹사건에 연루되었고, 대변인에서 경질된 아픈 과거가 있다. 물론 본인은 아직도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31일 우리공화당 창단 2주년 행사장에 연사로 참석해 ‘보수우파의 대동단결’을 외지며 정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Copyright ⓒ 미디어내일엔 & medianext.co.kr 무단 복제 및 전재 –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