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정의당 지도부는 20일부터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국회 정치개혁·사법개혁특위 정상화를 촉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당 지도부는 농성장에서 상무위원회도 열었다.
하지만 막간의 시간이 나면 쉬기도 하고 스마트 폰을 통해 세상사에 관여도 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Copyright ⓒ 미디어내일엔 & www.medianext.co.kr 무단 복제 및 전재 –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