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국진 기자】 박주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역사와 정의 특위와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특위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7차 당정청 정책토론회의 사회를 맡았다.
박 의원이 "오늘 급히 나오느라 '짝꿍 안경'을 쓰고 나왔다. 다소 어리벙벙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농담을 하고 있다.
박 의원을 바라보는 이종걸·강창일 두 의원의 표정이 이채롭다.
정국진 기자 kukjin.jeong@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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