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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29 19: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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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변희재 씨를 위한 모금활동이 광화문에서 열렸다. <사진=정승호 기자>


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태블릿 PC가 아직도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변희재 씨를 돕기 위한 모금함이 광화문에 등장했다변 씨(45)는 국정농단 사태를 촉발한 '최순실의 태블릿PC'가 조작됐다고 주장했다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손석희의 저주'라는 이름의 책과 미디어워치 기사 등을 통해 "JTBC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공모해 태블릿PC를 입수한 뒤 파일을 조작하고 최순실 씨가 사용한 것처럼 보도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지난해 6월 구속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변 씨의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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