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광화문 광장에 만들어진 '기억·안전 전시공간'의 이름은 ‘기억의 빛’이다.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하고 찾는 사람들을 위한 전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오늘도 이곳은 저녁이 되면 낮은 등이 켜진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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