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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15 23:53:58
  • 수정 2019-10-16 01: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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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사퇴 집회에서 한 학생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정승호 기자>



【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지난 9월 달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주장하는 청소년이 보수 집회에서 연단에 올라 ‘조국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조 전 법무부 장관은 취임 36일 만인 15일 전격 사퇴했다. 돌아보면 ‘조국 찬성’도 상처 입고 ‘조국 반대’도 상처 입은 66일이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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