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개천절 대규모 보수 집회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인형을 쓴 시민이 참석해 참석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40여년 전에 서거했지만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끈 인물로 보수주의자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신적인 존경을 받고 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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