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국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희호 여사 빈소 입구에는 많은 취재진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정국진 기자 kukjin.jeong@usnpartners.com
ⓒ 미디어내일엔 & medianex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 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