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4-30 16:11:29
기사수정


▲ 한 어르신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는 연명서에 이름과 주소를 적어넣고 있다. <사진=정승호 기자>


 

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2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는 연판장에 한 어르신이 서명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7일 박 전 대통령이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신청한 형집행정지 신청했다.

 

하지만 검찰은 25일 오후 3시부터 심의위원회를 열어 형집행정지 여부를 논의한 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미디어내일N & medianex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 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24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

많이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오늘의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HOT NEWS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내일N HOT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