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 포럼에 참가한 시민이 ‘공수처 설치’ 머리띠를 하고 있다. 여야 4당은 22일 공수처 설치 법안 등을 패스트랙 안건으로 처리하자고 합의 했다. 각 당의 의총에서 합의 안을 추인하면 오는 25까지 패스트트랙 안건 처리가 가능해 진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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