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20일 제법 굵은 빗줄기가 서울을 적셨다. 비는 봄 가뭄 해갈에도 한몫했다.
기상청은 며칠 사이 꽃샘추위를 예보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봄의 일부가 된 듯하다. 습기를 머금은 아침 공기가 상큼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 미디어내일N & medianex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 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2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