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내일엔 김형중 기자】 8월 5일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가 바른미래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영환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 국민의당 창당정신과 바른미래당 통합정신으로의 복귀, △ 제 3지대 정계개편 △ 투쟁성 회복, △ “선민후당(先民後黨)”의 정신, △ 대표 공약을 제시, △ 상향식 공천과 원외인사 중용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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