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지난 9월 달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주장하는 청소년이 보수 집회에서 연단에 올라 ‘조국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조 전 법무부 장관은 취임 36일 만인 15일 전격 사퇴했다. 돌아보면 ‘조국 찬성’도 상처 입고 ‘조국 반대’도 상처 입은 66일이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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