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10월 4일을 ‘천사데이’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열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천사데이는 UN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아동주거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기부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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