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7-18 23:41:30
  • 수정 2019-07-19 10:08:53
기사수정


▲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보복대책특별위원회 간사인 오기형 지역위원장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설아 기자>>



【미디어내일N 이설아 기자】17일,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보복대책특별위원회 간사인 오기형 서울 도봉을 지역위원장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 중 마이크가 꺼져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오 위원장은 日보복특위가 특위명을 "일본의 경제 도발이 심각하다는 상황 인식 하에 초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차원"에서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로 바꾼다는 사항을 발표하던 중이었다. 국회 측은 마이크가 꺼진 상황에 항의하는 오 위원장에게 "정론관 사용 신청이 접수되지 않았다"며 더민주 측에 행정적인 오류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설아 기자 seolla@usnpartners.com


ⓒ 미디어내일N & medianex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 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285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

많이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오늘의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HOT NEWS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내일N HOT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