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이설아 기자】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제3차 2019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연속토론회: 빚내어 쓰는 경제, 망국의 지름길"이 열린 모습이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이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예정된 시작 시각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좌석이 텅 빈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설아 기자 seolla@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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