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년시민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옆에서 비서진이 다른 일정을 들며 재촉한다. 그래도 친절한 원순씨의 촬영은 계속됐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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