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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18 09:50:48
  • 수정 2019-03-19 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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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세월호 천막 앞에 세워진 `기억의 다짐` 울타리에서 세월호 유족이 자식들의 이름표를 찾고 있다. <사진: 정나은 기자>


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17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 앞. 세월호 참사로 꽃다운 나이에 숨을 거둔 학생과 선생님의 영정과 위패가 1707일 동안 머물렀던 광화문 광장을 떠났다.


광화문 광장 한쪽, ‘기억 다짐 울타리에 걸린 자식의 이름표를 찾는 어머니의 손길도 바쁘다. “잊지 말자! 잊으면 안 된다고 중얼거리고 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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