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루새 3명 출마 선언, 바른미래당 당대표 선출 선거 열기 고조 - 손학규, 권은희, 이준석도 출마 예상 - 10일, 컷오프 심사를 통해 8명의 후보자로 압축, 확정될 듯
  • 기사등록 2018-08-07 19:50:53
  • 수정 2018-08-07 19:57:04
기사수정

미디어내일김형중기자 = 당대표 후보자 등록 마감을 하루 앞두고 3명의 후보가 추가로 등록하면서 바른미래당 당대표 선거가 달아오르고 있다.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한 장성민 전 의원을 필두로 하태경 의원, 김영환 전 의원, 이수봉 전 인천시당위원장, 장성철 전 제주도당위원장이 이미 당대표·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7일 신용현의원, 정운천의원 및 허점도 전 김해시장후보가 연이어 출마선언을 하면서 당권 도전자는 8명으로 늘었다. 손학규 전 상임선대본부장은 물론권은희 전의원과 이준석 전 노원병 국회의원 후보 역시 후보등록 마감 이전에는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바른미래당은 후보자가 8명을 초과할 경우, 별도 기준에 따른 컷오프 심사를 통해 이달 10일, 8명의 후보자로 압축, 확정할 예정이다.


▲ (출처 = 바른미래당 홈페이지) 3월 13일 바른미래당 출범대회 모습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39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

 많이 본 의회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HOT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2th News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내일N 이슈
게시물이 없습니다.
오늘의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