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1-16 22:56:19
기사수정


▲ 민주당을 찾은 미스터 `스마일`. <사진=정승호 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쌍 스마일`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정승호 기자>



【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15일 국회를 찾은 정세균 총리가 각 당 대표를 만난 인사를 나누면서 미스터 스마일이라는 별칭 답게 부드러운 미소로 딱딱한 정치 이야기를 대신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377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

많이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오늘의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HOT NEWS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내일N HOT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