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5일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정나은 기자>

【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바른미래당 당 대표실 현수막이 새롭게 바뀌었다. 가운데 중(中)자를 적은 현수막은 중도를 표방하겠다는 손학규 대표의 의중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21대 총선에서 중도를 가치로 여기는 정치세력 규합으로 활로를 찾겠다는 뜻.

관련기사

• [내일N 사진관] ‘하품은 옷소매로 가리고’
• [내일N 사진관] '파란 목도리'
• [내일N 사진관] “통합 파이팅!”
• [내일N 사진관] “우리도 통합하자”...‘3원칙’으로
• [내일N 소수당] 바른미래당 이동섭, "신당 출범시킬 것"...당에 제명 요구
• [내일N 사진관] 김경율 전 국장, '진정한 진보...글쎄'
• [내일N 사진관] 카카오 프렌즈 휴게실
• [내일N 사진관] 한국당 김형오 위원장
• [내일N 사진관] 미스터 '스마일'
• [내일N 사진관] 차명진 ‘세월호 막말’ 검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