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단풍가요제 출연한 수지예술단 단원이 품바(각설이) 타령을 하고 있다. 옛 악극단을 생각나게 하는 그들은 만담을 풀며 지나가는 시민을 웃기고 또 웃긴다.
노래는 구성진 트로트. 모두들 기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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