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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21 23:30:34
  • 수정 2019-10-22 02: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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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시경 마당. <사진=정나은 기자>



【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말이 오르면 나라가 오르고, 말이 내리면 나라도 내린다.” 국어학자이자 민족주의자인 주시경 선생의 말이다. 주시경 선생은 한글학회의 전신인 조선어학회의 기초를 마련했다.


올해는 기미독립선언 100주년과 한글학회 창립 111돌을 맞이하는 해이다. 원래 한글학회의 전신은 조선어학회였다. 1907년에 주시경 선생께서 하기국어강습소를 열었다가 이듬해 1908년에 봉원사에 모여 학회의 뿌리가 되는 국어연구학회를 만들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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