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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03 23:30:17
  • 수정 2019-11-04 0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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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서울김장축제 김장간. <사진=정승호 기자>


▲ 2019년 김치축제에 김치 명인이 직접 나와 김치를 맛있고 감칠나게 담그는 방법을 강의하고 있다. <사진=정승호 기자>



【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과거 김장하는 날은 함께 정을 나누고 교류의 장이자 축제였다. 한국 김장문화는 지난 2013년 제8차 UNESCO 회의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제 김치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웰빙푸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서울 김장문화제를 만들고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고 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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