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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11 23:54:42
  • 수정 2019-11-12 0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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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트럭에서 맛난 상궈를 만들고 있다. <사진=정승호 기자>


【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푸드트럭 요리사가 불꽃을 일으키며 매콤한 상궈(중국 음식)을 만들고 있다. 요리사는 멋진 솜씨로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살짝 실수도 보인다. 


‘모든 소스는 직접 만든 수제 소스’라고 밝히고 싶었는데, 그만 ‘수제’를 ‘수재’라고 쓰고 말았다. 


그게 아니면 혹시 머리가 좋아지는 수재가 되는 소스라는 말인가?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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