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광화문 광장에 심은 무궁화에 관리인이 부지런히 물을 주고 있다. 선선한 날씨 때문인지 요즘은 아침에 한 차례 물만 주면 된다고 한다.
물기를 머금은 무궁화가 생생하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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