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이 통과한 8일 아침 미화원들이 서울 시내 곳곳에 쌓인 나뭇잎을 치우고 있다.
“태풍은 흔적을 남기고 미화원은 흔적을 지우러 다닌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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