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이설아 기자】19일 국회의사당 정문에 '여기가 바로 개판이구나~'라고 적힌 현수막이 내걸려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19일은 6월 임시회의 마지막 날이었으나 여야가 의사일정 조율에 실패하며 계류 중인 민생법안들과 추경 국회 처리는 요원한 상태다.
이설아 기자 seolla@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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