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김민경 기자/김남미 기자]
2007년 정리해고 이후, 올해로 13년째 복직투쟁중인 콜텍해고 노동자들
그들이 원하는 건 회사의 진정어린 사과, 명예 복직, 해고기간 피해 보상..
촬영 = 황규돈 기자
편집 = 남상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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