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4-05 22:40:31
기사수정


▲ 한강 119 소방정이 마포대교를 돌아 귀대하고 있다. <사진=정나은 기자>



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한강에는 3곳의 수난구조대가 있다. 여의도 수난구조대, 반포 수난구조대, 뚝섬 수난구조대 등이다.

 

마포대교를 감시하는 여의도 수난구조대는 서강대교 남단에 있다.

 

수난구조대의 활동 실적을 보면 2017년에 1499건 출동이 있었다. 하루 기준으로 4.1건의 출동이 있었다.

 

4일 오후, 수상자 신고를 받고 한강 구조대를 출발한 소방정이 눈 깜짝할 사이 마포대교에 도착했다. 마포대교 도착과 동시에 교각 사이를 이리저리 훑고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뱃머리를 돌렸다.

 

오늘도 수난구조대 소방정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미디어내일N & medianex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 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229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

많이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오늘의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HOT NEWS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내일N HOT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