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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의원이 생각하는 청년정치 - 다양한 작은 그룹들의 아젠다들을 기성정당이 품어야 한다. - 기존의 당 메세지를 2030세대가 수용할수 있게 튜닝가능한 정치채널 필요 - 다당제로 탄생한 의원들, 국민들의 이익과 국가미래를 지켜야만 하는 사명이 있다
  • 기사등록 2018-08-29 17:46:43
  • 수정 2018-08-29 17: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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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남상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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