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황규돈 기자】 가난했지만 배움에 행복했고 나눔을 기뻐했던 스물셋 청년 전태일.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그리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1970년 11월 13일 아들인 전태일이 평화시장 노동 조건 향상을 위해 활동하다 분신하자 이를 계기로 노동운동에 투신해 아들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다.
황규돈 기자 kdhwang@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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