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축제에 놀러온 아이는 신기한 불빛 풍선에 눈이 머문다. 어둠이 있고 밤이어서 멋지게 빛나는 불빛 풍선. 결국 엄마는 아이의 성화에 못 이겨 지갑을 연다. 아이에겐 신나는 밤, 빛나는 밤이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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