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11-02 23:53:31
기사수정


▲ 불빛 풍선을 바라보는 어린이와 엄마. <사진=정나은 기자>


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축제에 놀러온 아이는 신기한 불빛 풍선에 눈이 머문다. 어둠이 있고 밤이어서 멋지게 빛나는 불빛 풍선. 결국 엄마는 아이의 성화에 못 이겨 지갑을 연다. 아이에겐 신나는 밤, 빛나는 밤이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Copyright 미디어내일엔 & medianext.co.kr 무단 복제 및 전재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343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

많이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오늘의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HOT NEWS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내일N HOT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