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황규돈 기자】 가을 감은 서리가 내리고 따야 떫은맛이 사라지고 다디달다. 동네 감나무에 감들이 주렁주렁 걸렸는데도 아직 서리가 내리지 안어서인지 따는 주인이 별로 없다.
마당에 있는 감나무에도 감이 열렸다. 예전에는 까치밥으로 하나만 남겼다는데, 올해는 따지 못한 감이 모두 까치밥 신세다.
황규돈 기자 kdhwang@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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