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동 무슬림. <사진=정승호 기자>

【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한국을 찾은 중동 관광객이 인사동을 찾았다. 아이들이 어리광을 부리고 장난을 치는데 함께 온 여성들은 니캅을 쓰고 남편과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을 찾아 모두들 즐거운데 여성들이 입은 중동 전통의상은 낯설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Copyright ⓒ 미디어내일엔 & medianext.co.kr 무단 복제 및 전재 –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 [내일N 사진관] 2019 수능...마지막 한 사람
• [내일N 사진관] 11월 흥행 1위...'신의 한 수' 귀수편
• [내일N 사진관] 군인의 최대 기쁨...‘제대’
• [내일N 사진관] 가을은 ‘은행 냄새'로 깊어진다.
• [내일N 사진관] 썰렁한 제2 제주공황 ‘반대’
• [내일N 사진관] 김장문화제 '명인의 김장간'
• [내일N 사진관] '어린왕자' 포토존
• [내일N 사진관] 서울시가 말하고픈 '집'
• [내일N 사진관] 할로윈 머핀 '무섭고...맛있고'
• [내일N 사진관] '간호법' 집회...유성엽 의원도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