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가을이 짙어가는 휴일. 자녀의 손을 잡고 서울 근교로 혹은 동네어귀로 나들이 가는 가족이 부쩍 늘고 있다.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도 가을을 맞아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축제를 열고 있다.
서울시가 주최한 어린이 놀이기구 만들기 부스에서 한 어린이가 예쁜 장난감을 만들고 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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