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한글회관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아이들을 모델 삼아 엄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웃음 짓는 표정에 환하게 자란 아이들의 사진은 추억 속 소중한 상징이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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