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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21 0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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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평등행진 참가단에 참여한 한 시민이 성소수자 요구사상을 담은 표어를 등에 붙이고 걷고 있다. <사진=정나은 기자>



【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차별법금지법제정 촉구 집회에 참석한 한 성소수자가 그들의 요구사항인 ‘동성혼법’제정 및 젠더퀴어 인정하라는 표어를 등에 붙이고 시민들에게 자신의 의사를 홍보하고 있다. 


소수자들은 말한다. 소수자가 사회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부터 도전은 시작된다고. 자신을 ‘비정상으로 낙인찍는 사회에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은 비로소 자유의 시작이라고 말이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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