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롯데 쇼핑몰에 있는 한 가게가 아침 장사를 준비 중이다. 직원 여러 명이 청소 도구를 가지고 분주히 움직인다.
쇼핑몰 가게는 유리창이 얼굴이고 물건이다. 한 직원이 유리창을 닦고 있다.
오늘도 장사가 잘되기를, 돈을 많이 벌기를, 그래서 임금이 더 오르기를 빌며 부지런히 손을 움직인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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