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9-05 23:50:43
기사수정


▲ 팬시 전문점 직원이 가게 오픈을 위해 청소 중이다. <사진=정승호 기자>



【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롯데 쇼핑몰에 있는 한 가게가 아침 장사를 준비 중이다. 직원 여러 명이 청소 도구를 가지고 분주히 움직인다. 


쇼핑몰 가게는 유리창이 얼굴이고 물건이다. 한 직원이 유리창을 닦고 있다.


오늘도 장사가 잘되기를, 돈을 많이 벌기를, 그래서 임금이 더 오르기를 빌며 부지런히 손을 움직인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Copyright ⓒ 미디어내일엔 & medianext.co.kr 무단 복제 및 전재 –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31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

많이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오늘의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HOT NEWS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내일N HOT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