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노공화(盧公畵)】
“제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은 사람답게 대우받는, 사람 노릇을 하는, 사람이 돈과 시장의 주인 노릇을 하는, 그런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출처 : 북팔 '바보노공화'
ⓒ 미디어내일N & medianex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