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노공화(盧公畵)】
"역사는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뿌리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의와 양심이 살아 있는, 바른 역사를 가르칠 때 그들이 바른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분열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상대를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성숙한 민주주의 문화를 뿌리내려야 할 것입니다. 부당한 차별을 바로잡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기울여야 합니다."
- 제59주년 광복절 경축사
출처 : 북팔 '바보노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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