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 김형중 기자】토요일임에도 일부 민주당 당직자들은 사무실을 지켰다. 블라인드가 내려진 채 불 켜진 사무실을 향해 일부 참가자들이 "민주당은 당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라"고 소리 치기도 했다.
김형중 기자 kimhyungjoong@usnpartners.com
ⓒ 미디어내일 &medianex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 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1687